[포토] ‘백 좀 들었습니다~’ 원순씨의 자활상품 패션쇼 런웨이

업데이트 2019-12-11 16:36
입력 2019-12-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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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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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의 독창적 포즈
원순씨의 독창적 포즈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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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늘은 패션모델’
박원순, ‘오늘은 패션모델’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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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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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늘은 패션모델’
박원순, ‘오늘은 패션모델’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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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자활상품 패션쇼 ‘깜짝 등장’
박원순 서울시장, 자활상품 패션쇼 ‘깜짝 등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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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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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런웨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런웨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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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발걸음 가벼운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있다. 2019.12.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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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로 변신한 박원순 서울시장
패션모델로 변신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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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활상품 패션쇼
서울시, 자활상품 패션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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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무대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
패션쇼 무대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자활사업 보고대회에서 자활상품 패션쇼에 깜짝 등장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자활사업은 일할 수 있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 및 기능 습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 시민을 돕는 사업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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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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