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금까지 이런 토기는 없었다’…경산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업데이트 2019-12-11 16:26
입력 2019-12-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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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경산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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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경산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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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람 얼굴 모양 토기’
이것이 ‘사람 얼굴 모양 토기’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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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문화재연구원 ‘사람 얼굴 모양 토기’ 공개
화랑문화재연구원 ‘사람 얼굴 모양 토기’ 공개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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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 토기’ 공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공개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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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신기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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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출토 현장
경북 경산시 ‘사람 얼굴 모양 토기’ 출토 현장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학, 박물관, 경산시, 언론 등 참석자들에게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오승연 화랑문화재연구원장(왼쪽)이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된 구덩이 앞에서 출토 당시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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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사람 얼굴 모양 토기’ 발굴 지점
이곳이 ‘사람 얼굴 모양 토기’ 발굴 지점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학, 박물관, 경산시, 언론 등 참석자들에게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발굴된 지점을 살펴보고 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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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와촌면 소월리 유적 현장 공개
경산 와촌면 소월리 유적 현장 공개 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학, 박물관, 경산시, 언론 등 참석자들에게 현장을 공개하고 있다. 오른쪽 천막 앞에 참석자들이 모인 곳이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발굴된 지점.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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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문화재연구원이 11일 오후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부지인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 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사람 얼굴 모양 토기)를 공개하고 있다.

삼면에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가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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