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용균 1주기’ 앞두고 사전대회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12-07 17:19
입력 2019-12-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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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김용균 씨 어머니
구호 외치는 김용균 씨 어머니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민주노총 사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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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김용균 씨 어머니
구호 외치는 김용균 씨 어머니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민주노총 사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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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거리에서
어머니는 거리에서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 민주노총 사전대회에서 참가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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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주화 금지’
‘죽음의 외주화 금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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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주화 금지’
‘죽음의 외주화 금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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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서
추위 속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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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외주화 금지’
‘죽음의 외주화 금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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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차별받지 않도록
일하다 목숨을 잃지 않도록, 차별받지 않도록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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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 앞서 사전대회를 갖고 있다. 20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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