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11-20 11:28
입력 2019-11-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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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 창구에는 대체인력이
매표 창구에는 대체인력이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대전역 매표창구에서 대체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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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창구 ‘일시 정지’
장애인 전용창구 ‘일시 정지’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대전역 매표창구에 축소 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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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파업으로 인한 일부 열차 중지 안내문을 읽고 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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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매표창구 축소 운영
파업으로 매표창구 축소 운영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20일 오전 대전역에서 코레일 관계자가 매표창구 축소 운영과 관련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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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 화물열차가 멈춰서 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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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서울역 역사 전광판에 열차 중지 표시가 되어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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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천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2019.11.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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