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의 끝자락’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11-18 16:17
입력 2019-11-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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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길을 밟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세종시와 충남 천안·공주·계룡시, 청양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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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길을 밟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세종시와 충남 천안·공주·계룡시, 청양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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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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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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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흩뿌린 가운데 18일 아침 경남 창원시 중앙대로 변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등 가로수들이 우수수 잎을 떨궈 가을의 화려함을 마지막으로 뽐내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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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운데 18일 서울 중국 덕수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을 따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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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운데 18일 서울 중국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을 따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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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운데 18일 서울 중국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을 따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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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 도시 숲길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길을 걸어가고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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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 인도 위에 바람에 떨어진 은행나무 잎으로 덮혀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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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낙엽길을 밟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세종시와 충남 천안·공주·계룡시, 청양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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