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종자 가족 찾아온 이낙연 총리

▲ 실종자 가족 찾아온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독도 추락 헬기 탑승원 가족들이 있는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 9일에도 가족들을 찾아와 얘기를 나눴다. 2019.11.16 연합뉴스

▲ 실종자 가족 찾은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독도 추락 헬기 탑승원 가족들이 있는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 9일에도 가족들을 찾아와 얘기를 나눴다. 2019.11.16
연합뉴스

▲ ‘마르지 않는 눈물...’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 대기실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해 가족의 면담 도중 한 아이가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2019.11.16/뉴스1

▲ 오열하는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피해 가족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 대기실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해 가족의 면담 도중 피해 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19.11.16/뉴스1

▲ 피해 가족 손 잡은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 대기실을 찾아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이 총리는 사고 열흘째인 지난 9일 실종자 가족과 만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강서소방서 실종자 대기실을 찾았다. 2019.11.16/뉴스1

▲ 실종자 가족 다시 찾은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독도 추락 헬기 탑승원 가족들이 있는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 9일에도 가족들을 찾아와 얘기를 나눴다. 2019.11.1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