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과 경기 앞두고 몸푸는 한국 야구대표팀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11-12 16:47
입력 2019-11-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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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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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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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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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조조 마린스타디움서 몸 푸는 한국대표팀 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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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기 앞둔 김경문 감독
대만 경기 앞둔 김경문 감독 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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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대만과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이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 도착해 몸을 풀고 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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