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 국무회의 앞서 ‘아세안 커피’ 한 잔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11-12 11:23
입력 2019-11-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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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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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환담장의 아세안 커피
국무회의 환담장의 아세안 커피 12일 오전 부산 국무회의 환담장에서 제공된 아세안 커피.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홍보용으로 배포 중이다.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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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옥 공정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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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 뒷모습 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옥 공정위원장, 최기영 과기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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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문 대통령
대화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 전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옥 공정거래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가부장관.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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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아세안 커피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옥 공정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2019.11.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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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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