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세 외치는 일본 아베 총리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10-22 16:55
입력 2019-10-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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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외치는 일본 아베 총리
만세 외치는 일본 아베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 도쿄 왕궁의 정전(正殿)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열린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019.10.22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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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오후 1시18분께 도쿄 왕궁의 정전(正殿)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자신의 즉위를 선언하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은 “국민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를 항상 바라며 국민에 다가서면서 헌법에 따라 일본국 및 일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서 임무를 다할 것을 맹세한다”고 말했다. 2019.10.22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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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왕 앞에서 만세삼창
아베, 일왕 앞에서 만세삼창 아베 총리가 22일 오후 도쿄 왕궁의 정전(正殿)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일왕의 즉위 선포에 이어 축사를 한 뒤 즉위 축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그는 축사 중 “자부심이 있는 일본의 빛나는 미래, 사람들이 아름답게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문화가 태어나 자라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일본 내각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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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외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만세 외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오후 1시24분께 도쿄 왕궁의 정전인 마쓰노마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2019.10.22
산케이신문 대표 촬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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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예식 끝낸 나루히토 일왕
즉위 예식 끝낸 나루히토 일왕 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 2019.10.22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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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예식 마친 마사코 왕비
즉위 예식 마친 마사코 왕비 일본 마사코(雅子) 왕비가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 2019.10.22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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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
일왕 즉위식 epa07939720 Japanese Empress Masako (C) leaves after attending the Sokuirei-Seiden-no-gi ceremony at the Imperial Palace in Tokyo, Japan, 22 October 2019. Some 2,000 guests from Japan and over 180 countries are attending the enthronement ceremony.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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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 입은 마사코 일 왕비
전통의상 입은 마사코 일 왕비 Japanese Empress Masako leaves the ceremony hall after Emperor Naruhito proclaimed his enthronement at the Imperial Palace in Tokyo, Tuesday, Oct. 22, 2019.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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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장으로 가는 ‘왕의 동생’
일왕 즉위식장으로 가는 ‘왕의 동생’ 일본의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왕세제(맨 앞의 남성)가 22일 오전 9시께 형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도쿄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로 향하고 있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는 나루히토 일왕 유고시 왕위 계승 1순위 후보다.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뒤로는 기코(紀子) 왕세제비와 마코(眞子) 공주, 가코(佳子) 공주 등 왕족들이 걸어가고 있다. [지지통신 대표 촬영]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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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복 입은 이낙연 총리
연미복 입은 이낙연 총리 South Korea‘s Prime Minister Lee Nak-yon arrives at the Imperial Palace to attend the proclamation ceremony of Japan’s Emperor Naruhitoin Tokyo on October 22, 2019.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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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 참석한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 고문
일왕 즉위식 참석한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 고문 Myanmar‘s State Counsellor Aung San Suu Kyi arrives at the Imperial Palace to attend the proclamation ceremony of the enthronement of Japan’s Emperor Naruhito in Tokyo, Japan, October 22, 2019. Koji Sasahara/Pool via REUTER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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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아베 총리
일왕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아베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오전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도쿄 왕궁 규추산덴 중 가시코도코로로 우산을 받쳐 들고 걸어가고 있다. 2019.10.22
니혼게이자이신문 대표 촬영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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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일본 마사코 왕비
즉위식장으로 향하는 일본 마사코 왕비 일본 마사코(雅子) 왕비가 22일 오전 7시10분께 도쿄 한조몬(半?門)을 통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왕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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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에 참석한 전직 일본 총리들
일왕 즉위식에 참석한 전직 일본 총리들 전직 일본 총리들이 22일 도쿄 왕궁 정전에서 열린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모리 요시로 전 총리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한사람 건너서), 아소 다로 전 총리. 2019.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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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
일왕 즉위식 Attendants chant ‘Banzai’ during the enthronement ceremony after Japanese Emperor Naruhito proclaimed his enthronement at the Imperial Palace in Tokyo, Tuesday, Oct. 22, 201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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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아베 총리
축사하는 아베 총리 아베 총리가 22일 오후 도쿄 왕궁의 정전(正殿)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일왕의 즉위 선포에 이어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축사 중 “자부심이 있는 일본의 빛나는 미래, 사람들이 아름답게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문화가 태어나 자라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일본 내각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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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아베는 ‘만세 삼창’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아베는 ‘만세 삼창’ 아베 총리가 22일 오후 도쿄 왕궁의 정전(正殿)인 마쓰노마(松の間)에서 일왕의 즉위 선포에 이어 축사를 한 뒤 즉위 축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그는 축사 중 “자부심이 있는 일본의 빛나는 미래, 사람들이 아름답게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문화가 태어나 자라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10.22.
일본 내각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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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일본 시민들
손 흔드는 일본 시민들 22일 오전 8시16분께 도쿄 왕궁 사쿠라다(櫻田)문으로 들어가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을 향해 일본 시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왕궁 안에서는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식이 열렸다. 2019.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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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즉위식 보려고 모인 시민들
일왕 즉위식 보려고 모인 시민들 22일 오전 10시50분께 도쿄 왕궁 앞에 일본 시민들이 모여있다. 이날 왕궁 안에서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이 열렸다. 2019.10.22.
도쿄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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