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나경원 원내대표의 메모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10-22 15:42
입력 2019-10-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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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설문 위에 메모를 하고 있다. 2019. 10.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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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의 ‘메모’
나경원 원내대표의 ‘메모’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때 메모를 하고 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고집이...’ 등이 적혀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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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나경원 ‘보고 싶은것만 보고...고집이...’
메모하는 나경원 ‘보고 싶은것만 보고...고집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으며 ‘보고싶은 것만 보고...., 고집이...’등의 메모를 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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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사과는 커녕...조국 감싸기...’
나경원 원내대표 ‘사과는 커녕...조국 감싸기...’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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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의 메모
나경원 원내대표의 메모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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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동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설문 위에 메모를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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