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나경원 원내대표 ‘엑스(X)’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10-22 14:46
입력 2019-10-22 14:44
이미지 확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개혁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발언하는 동안 양손을 들고 엑스(X)를 그리며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자유한국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듣지 않고 귀를 막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을 나누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석으로 이동하자 일부 한국당 의원들이 등을 돌려 먼저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집권 4년 차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연설 도중 공수처법 등 검찰 개혁안에 대한 발언을 하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손으로 X자를 만들어 거부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시정연설 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
시정연설 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도중 손으로 엑스자 모양을 만들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본관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9.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22일 서울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2019.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2020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 10.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서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9. 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 대통령 발언에 엑스표 그리는 한국당 민경욱
문 대통령 발언에 엑스표 그리는 한국당 민경욱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오른쪽 두번째)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수처 관련 발언을 들으며 엑스표를 그리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이 22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손으로 엑스자 모양을 만들고 있다. 2019.10.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2020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10.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회의사당 현관에서 기다리던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진과 인사하고 있다. 2019. 10.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개혁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발언하는 동안 양손을 들고 엑스(X)를 그리며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