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잠긴’ 일본…태풍 하기비스가 지나간 자리

업데이트 2019-10-13 16:11
입력 2019-10-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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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중부 나가노 지역이 태풍 하기비스 때문에 일본 치쿠마강 제방이 무너진 후 주거지역이 흙탕물에 잠겨있다. 강력한 태풍이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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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가 나 물에 잠겨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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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이 13일(현지시간)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한 일본 중부 나가노에서 흙탕물 속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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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다리가 13일(현지시간) 일본 중부 나가노현 우에다에서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범람한 치쿠마강 위로 무너져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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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갇혀 있는 한 주민이 13일(현지시간) 일본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가 나 물에 잠긴 아파트를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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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주민들에게 음식을 운반하는 한 남자가 13일(현지시간) 일본 미야기현 시바타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난 거리를 헤치고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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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기비스에 의해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나 고립된 피난민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에서 자위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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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대피한 사람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에서 태풍 하기비스에 의해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나 고립되어 자위대원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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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기비스에 의해 고립된 주민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 후쿠시마 현 이와키에서 고무보트로 구조되고 있다. 강력한 태풍이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난 지역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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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해 침수된 거리를 살피고 있다. 강력한 태풍이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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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중부 나가노 지역이 태풍 하기비스 때문에 일본 치쿠마강 제방이 무너진 후 주거지역이 흙탕물에 잠겨있다. 강력한 태풍이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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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해 침수된 거리를 살피고 있다. 강력한 태풍이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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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북부 아시카가에서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흙탕물 속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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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13일(현지시간) 일본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난 거리의 진흙을 청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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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 센다이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가 나 물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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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토치기 현 사노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도시를 강타해 흙탕물 속에 잠겨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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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13일(현지시간) 일본 가와사키에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홍수가 나 물에 잠겨 있다.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산사태와 범람한 강으로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본군이 동원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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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13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중부 및 동부를 휩쓸고 지나간 후 홍수가 나 물에 잠겨 있다.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산사태와 범람한 강으로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본군이 동원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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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의 후쿠시마현 수카가와에서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의 여파로 흙탕물 속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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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중부 나가노 지역이 태풍 하기비스 때문에 일본 치쿠마강 제방이 무너진 후 주거지역이 흙탕물에 잠겨있다. 강력한 태풍이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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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이 13일(현지시간)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한 일본 중부 나가노에서 흙탕물 속에 잠겨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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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해 침수된 거리를 살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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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13일(현지시간) 일본 북부 미야기 현의 태풍으로 치명타를 입은 카쿠다 시의 도로에서 떨어지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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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이 1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북쪽 토미오카에서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해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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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중부 나가노 지역이 태풍 하기비스 때문에 일본 치쿠마강 제방이 무너진 후 주거지역이 흙탕물에 잠겨있다.

강력한 태풍이 도쿄를 포함한 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와 바람을 몰아쳐 홍수가 난 지역에서 구조를 위한 노력이 전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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