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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BC에 따르면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100분 토론’이 방송 20주년을 맞는 오는 22일 약 2시간 동안 정치·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벌인다.
MBC 관계자는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확실히 출연하지만, 토론 참가자가 더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토론 키워드를 뽑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지난 6월에도 유튜브 공동방송으로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