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황교안 대표, 서울남부지검 자진출석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2019/10/01/20191001500094 URL 복사 댓글 0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19-10-01 15:18 입력 2019-10-01 13:5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출석했다.황 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패스트트랙 문제에 관해서 책임 있다면 이는 전적으로 당 대표인 저의 책임이다. 검찰은 제 목을 치라”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검찰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설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법안 처리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은 경위와 지시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된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