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독도 조선영토’ 대동여지도 보다 16년 전 ‘조선전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9/18/20190918800002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9-18 10:47 입력 2019-09-18 10:24 이미지 확대 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독도 조선영토로 표기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1821∼1846년) 신부가 1845년 서울에 머물면서 선교사를 위해 제작한 조선전도.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영토로 명확하게 표기돼 있다. 1861년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도 16년 앞서 제작된 조선전도는 지명을 한국식 발음의 로마자로 표기해 서구사회에 우리나라 지명을 소개한 첫 번째 지도다. 2019.9.18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1821∼1846년) 신부가 1845년 서울에 머물면서 선교사를 위해 제작한 조선전도.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영토로 명확하게 표기돼 있다.1861년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도 16년 앞서 제작된 조선전도는 지명을 한국식 발음의 로마자로 표기해 서구사회에 우리나라 지명을 소개한 첫 번째 지도다. 당진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