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 구 묘역 ‘전두환 비석’ 밟는 김명수 대법원장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9-16 13:34
입력 2019-09-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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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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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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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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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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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유해가 묻힌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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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유해가 묻힌 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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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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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가운데)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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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유영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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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 묘역)을 찾아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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