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공기 내부 둘러보는 ‘플라이강원’ 승무원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9-16 17:06
입력 2019-09-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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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주기장에서 플라이강원 1호기(B737-800)에 탑승한 객실 승무원들이 항공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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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주기장에서 플라이강원 1호기(B737-800)에 탑승한 객실 승무원들이 항공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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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열린 플라이강원 1호기(B737-800) 도입식에서 승무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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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주기장에서 열린 플라이강원 1호기(B737-800) 도입식에서 승무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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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국내선 취항을 계획 중인 플라이강원이 1호기를 도입한 16일 양양공항에서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승무원들이 1호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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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국내선 취항을 계획 중인 플라이강원이 처음으로 도입한 1호 항공기가 16일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이날 양양공항에서 1호기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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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1호 항공기를 도입했다.

플라이강원은 16일 오후 2시 양양국제공항에서 초청 인사와 항공사 직원, 승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호기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국내선, 연말 동남아 노선에 취항하고 2022년까지 10대를 추가 도입해 일본과 동남아, 중국 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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