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리스-니키 힐튼 자매 ‘섹시미 경쟁’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9-11 14:52
입력 2019-09-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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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오른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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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오른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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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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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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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오른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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