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조국 딸 논문’ 관련 단국대 윤리위

업데이트 2019-08-22 14:15
입력 2019-08-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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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A 교수 연구윤리위원회에 강내원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2019. 08.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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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 강내원 위원장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관련 적정성 여부 심사를 위한 회의를 위해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연구원동에 들어서고 있다. 2019. 08.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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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A 교수 연구윤리위원회에 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2019. 08.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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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2019. 8.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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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2019. 8.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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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사무실이 꾸려진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2019. 8.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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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9.8.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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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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