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두환 친필 ‘현충문’, 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려

업데이트 2019-08-14 16:40
입력 2019-08-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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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린 전두환 친필 ‘현충문’
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린 전두환 친필 ‘현충문’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현충탑에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5년 직접 쓴 친필 현판이 30년 넘게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에 걸려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19.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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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필, 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려
전두환 친필, 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5년 직접 쓴 친필 현판이 30년 넘게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에 걸려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19.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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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현충탑에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5년 직접 쓴 친필 현판이 30년 넘게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에 걸려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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