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코리아 국제포럼… 한반도 통일의 길 묻다

외교전문가·시민사회 대표 등 400명 참석…시민·경제·안보·인권 영역서 구체적 논의

국내외 외교·통일·북한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 400여명이 모여 한반도 통일을 논의하는 ‘2019 원코리아국제포럼’이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3·1운동 100주년과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 비전, 리더십 그리고 실천’을 주제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직시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포괄적인 전력은 물론 시민·경제·안보·인권의 영역에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윌리엄 파커 동서연구소 최고경영자(CEO), 휴야 왕 중국과 세계화 연구센터회장, 제이컵 울란야 우간다 국회부의장,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미국 기업연구소 석좌연구원, 앤서니 김 헤리티지재단 경제자유지수 편집장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동서연구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헌정회, 충남대국가전략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이튿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하는 ‘2019 통일실천축제한마당’을 연다.

2009년 창설된 글로벌피스재단은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세계 23개국에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NGO)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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