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동심

업데이트 2019-08-14 02:44
입력 2019-08-13 23:06
이미지 확대
더위 잊은 동심
더위 잊은 동심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광진구 뚝섬 한강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경남 밀양·양산 36.6도, 김해 36.2도 등이 뒤를 이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13일 광진구 뚝섬 한강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경남 밀양·양산 36.6도, 김해 36.2도 등이 뒤를 이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8-14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