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숲속에 누워 ‘힐링의 시간’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8-13 13:49
입력 2019-08-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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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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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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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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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밀짚모자 쓰고 힐링의 시간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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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잠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
명상에 잠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명상하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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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 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을 거닐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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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설악 자락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19.8.13

인제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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