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체조선수권, 여자 선수들의 ‘역동적 연기’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8-12 17:20
입력 2019-08-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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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시몬 바일스(Simone Biles)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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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그레이스 맥캘럼(Grace McCallum)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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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수니사 리(Sunisa Lee)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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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시몬 바일스(Simone Biles)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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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그레이스 맥캘럼(Grace McCallum)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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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모건 허드(Morgan Hurd)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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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미국 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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