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경력 25명 선발

일반행정·토목 등 다양한 분야 임용 예정

인사혁신처는 2019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25일 발표했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상대적으로 취업이 힘든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인사처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모두 284명을 공무원으로 임용했다. 올해 시험에는 31명 모집에 221명이 응시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평균 경쟁률은 7.1대1이다. 직급별로는 7급(연구사 포함) 4명, 8급 1명, 9급 20명이다. 이들은 일반행정과 정보관리, 관세, 토목, 산림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임용될 예정이다. 장애 유형별로는 지체장애인이 16명(64%)으로 가장 많고 뇌병변 5명(20%), 신장 3명(12%), 청각 1명(4%) 순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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