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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린 김영택 (광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플랫폼 예선에서 대한민국 김영택이 연기하고 있다. 2019.7.19 psykims@yna.co.kr/2019-07-19 10:35:04/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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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는 지금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다양한 수영종목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바로 다이빙이다. 전용경기장이 필요한 종목인만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종목이기도 하지만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펼쳐지는 선수들의 연기가 그 인기비결이다.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짧은시간에 다양한 자세로 연기를 펼치는 선수들의 모습을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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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에 집중 (광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플랫폼 예선에서 대한민국 김영택이 연기하고 있다. 2019.7.19 psykims@yna.co.kr/2019-07-19 11:10:45/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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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간다 (광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플랫폼 예선에서 멕시코 가르시아 나바로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9 psykims@yna.co.kr/2019-07-19 11:16:53/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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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기 펼치는 양하오 (광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플랫폼 예선에서 중국 양하오가 연기하고 있다. 2019.7.19 psykims@yna.co.kr/2019-07-19 11:24:32/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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