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척항까지 내려온 북한 어민… “휴대전화 빌려달라”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6-19 14:36
입력 2019-06-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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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 부두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북한어선과 어민. 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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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 부두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북한어선과 어민. 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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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 부두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북한 선원들이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뒤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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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 부두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북한 선원들이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뒤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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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 부두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당시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북한어선과 어민. 201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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