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규모 커져 광화문광장 가로막은 대한애국당 천막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6-16 16:36
입력 2019-06-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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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대한애국당과의 충돌을 우려해 취소됐다. 한 달 넘게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천막은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설치돼 있다. 2019.6.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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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한애국당이 설치한 천막.
당초 광화문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한애국당과의 충돌 등 돌발상황이 예상되어 취소됐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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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대한애국당과의 충돌을 우려해 취소됐다. 한 달 넘게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천막은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설치돼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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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대한애국당과의 충돌을 우려해 취소됐다. 한 달 넘게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천막은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설치돼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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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광화문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한애국당과의 충돌 등 돌발상황이 예상되어 취소됐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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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광화문광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한애국당과의 충돌 등 돌발상황이 예상되어 취소됐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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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광장에 천막을 설치한 대한애국당과의 충돌을 우려해 취소됐다.

한 달 넘게 설치된 대한애국당의 천막은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설치돼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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