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19-05-23 14:34
입력 2019-05-23 14:34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5.18 기념식을 마친 다음 날 무등산 등산 도중 휴식을 취하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5.18 기념식을 마친 다음 날 무등산 등산
도중 휴식을 취하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등산 중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5.18 기념식을 마친 다음 날 무등산 등산
도중 휴식을 취하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손녀와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손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손녀를 전동카트에 태운 채 경내를 운전하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마치고 관저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마치고 관저로 돌아온 노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마치고 관저로 돌아오는 노 전 대통령.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환갑맞은 노 전 대통령 ‘눈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환갑맞은 노 전 대통령 ‘눈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9월 환갑을 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친지들과 만찬 도중 발언을 하다 눈물을 닦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경찰 거수경례 받으며 영결식장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경찰 거수경례 받으며 영결식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9년 5월 김해 봉하마을에서 영결식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 차량을 향해 경찰들이 거수경례하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마치고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마치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마치고 청와대 관저 앞에서 얘기 나누는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동문 체육대회 참석해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동문 체육대회 참석해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4월 부산상고(현재 개성고) 운동장에서 열린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해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마지막 해외순방 마치고 기내에서 케이크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마지막 해외순방 마치고 기내에서 케이크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1월 22일 마지막 해외 순방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오는 기내에서 손가락으로 케이크를 맛보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청와대 잔디밭에 앉아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청와대 잔디밭에 앉아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청와대 본관 잔디밭에서 업무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휴가중 강금원 후원회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휴가중 강금원 후원회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 배(귀빈정)에서 강금원 후원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CNN과 인터뷰한 후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CNN과 인터뷰한 후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2월 청와대 본관에서 CNN과 인터뷰를 가진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휴가중 강금원 후원회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휴가중 강금원 후원회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 배(귀빈정)에서 강금원 후원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나선 노 전 대통령 부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영화 관람나선 노 전 대통령 부부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위해 찾은 을지로 롯데시네마를 찾은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관람 전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차례지내는 가족들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차례지내는 가족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17년 1월 1일 봉하마을 대통령 사저에서 가족들이 차례를 지내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해외순방 중 잠시 휴식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해외순방 중 잠시 휴식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세부에서 산책을 하며 휴식 중.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담배 피우며 휴식 중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담배 피우며 휴식 중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도중 숙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휴식.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심포지엄 참석 중 잠시 휴식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심포지엄 참석 중 잠시 휴식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참여정부 4주년 평가 심포지엄에 참석 중 잠시 휴식하는 노 전 대통령.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경비 중인 경찰관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경비 중인 경찰관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녹지원 산책을 마친 후 본관 에 입장하다 경비 중인 경찰관의 거수경례에 답하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김경수 비서관과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김경수 비서관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결재하며 김경수 비서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청와대 상춘재 산책 중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청와대 상춘재 산책 중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산책 중인 노무현 대통령.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호텔 소파에 누워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호텔 소파에 누워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6월 중남미 순방을 위해 하루 거쳐 간 미국 시애틀의 한 호텔에서 소파에 누워 보고서를 읽고 있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기내에서 휴식 중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기내에서 휴식 중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7월 남미 순방을 위해 과테말라에 도착, 기내에서 대기 중에 휴식 취하고 있는 노 대통령.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신발 끈 묶는 노 전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신발 끈 묶는 노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7월 진영 봉하마을에서 등산을 위해 신발 끈을 묶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기내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 미공개 사진] 기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해외 순방(호주) 출발하기 전 서울공항 기내에서 김경수 연설 비서관, 문용욱 부속실장(뒷모습), 오상호 의전비서관 등의 보고를 받는 모습. 2019.5.23.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5.18 기념식을 마친 다음 날 무등산 등산 도중 휴식을 취하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