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구속 기로’… 두번째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윤중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5-22 13:40
입력 2019-05-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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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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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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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대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ㆍ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처벌을 호소 한뒤 퇴장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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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대한 성폭력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ㆍ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해 여성이 진상규명과 엄벌을 호소하고 있다. 2019.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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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등에 대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ㆍ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진상규명과 엄벌을 호소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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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차관 성폭력 사건 피해자라고 밝힌 여성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故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 범죄 조작?은폐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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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등에 대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ㆍ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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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등에 대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씨 사건 등 권력층에 의한 반인륜적인 범죄, 은폐ㆍ조작 자행한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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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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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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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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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과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2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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