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 카펫 빛낸 ‘칸 영화제 여신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05-20 10:55
입력 2019-05-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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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다이애나 펜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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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다이애나 펜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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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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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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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토니 가른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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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응옥찐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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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밍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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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밍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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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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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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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야 루빅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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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영화제’의 영화 ‘A Hidden Life’의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와 모델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뽐내며 자리를 빛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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