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바람 탄 홀씨처럼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5/16/20190516029008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5-16 01:24 입력 2019-05-15 20:50 이미지 확대 노란 꽃잎을 벗고 날개옷으로 갈아입은 민들레 홀씨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람에 날아 대지에 싹을 틔울 민들레처럼 우리도 욕심이란 버거운 짐을 내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보자.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노란 꽃잎을 벗고 날개옷으로 갈아입은 민들레 홀씨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람에 날아 대지에 싹을 틔울 민들레처럼 우리도 욕심이란 버거운 짐을 내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보자.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5-1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