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커리 형제 첫 서부 결승… 형만 한 아우 없었네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basketball/2019/05/16/20190516026023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5-16 01:24 입력 2019-05-15 21:56 이미지 확대 커리 형제 첫 서부 결승… 형만 한 아우 없었네 포틀랜드의 가드 세스 커리(아래)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상대 가드이자 친형인 스테픈 커리의 저지를 뚫고 골밑으로 침투하고 있다. ‘형님’ 커리가 3점 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크게 이겼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포틀랜드의 가드 세스 커리(아래)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상대 가드이자 친형인 스테픈 커리의 저지를 뚫고 골밑으로 침투하고 있다. ‘형님’ 커리가 3점 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크게 이겼다.오클랜드 AP 연합뉴스 2019-05-16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