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연, 머슬마니아 빛내는 ‘아찔한 뒤태’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4-21 15:45
입력 2019-04-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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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이 열렸다.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한 김자연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자연은 같은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김자연은 2017년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프로듀스101 출신이다. 현재는 솔로 가수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를 비롯해서 K-뷰티니스에 출전해 요정 같은 용모와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167cm 35-23-38의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자랑하는 김자연은 복근과 허벅지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몸을 만들었다. 김자연은 “복근이 탄탄해야 다른 근육이 더욱 돋보인다. 복근이 잘 잡혀 있으면 가슴, 허리, 엉덩이 라인이 잘 살아날 수 있다. 여성에게는 근육의 탄탄함은 물론 라인이 고와야 한다.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데 중전을 뒀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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