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줬다 뺏는 기초연금 고쳐라”
25일 빈곤사회연대 등이 개최한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노인들이 폐지, 깡통 등 고물을 들고 서울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노년유니온, 빈곤사회연대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난한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주고 그만큼을 생계급여에서 삭감하는 독소 조항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안주영기지jya@seoul.co.kr
25일 빈곤사회연대 등이 개최한 ‘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한 노인들이 폐지, 깡통 등 고물을 들고 서울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다. 노년유니온, 빈곤사회연대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난한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주고 그만큼을 생계급여에서 삭감하는 독소 조항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