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봄내음 물씬’… 김정숙 여사가 빚은 ‘진달래 화전’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3-25 20:21
입력 2019-03-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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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만들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진달래화전’. 2019. 3. 25.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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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만들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진달래화전’.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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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만들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진달래화전’.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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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김정숙 여사가 만든 화전이 다과로 올려져 있다. 2019. 3. 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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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후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 앞에 놓인 화전은 김정숙 여사가 회의 참석자들을 위해 인수문 진달래꽃으로 만들어 준비했다. 2019.3.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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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조국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김정숙 여사가 만든 화전을 먹고 있다. 2019. 3. 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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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노영민 비서실장이 김정숙 여사가 만든 화전을 먹고 있다. 2019. 3. 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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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김의겸 대변인이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김정숙 여사가 만든 화전을 권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2019. 3. 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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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정숙 여사가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진달래 화전’을 맛보고 있다. 2019.3.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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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만들어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진달래화전’. 2019. 3. 25.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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