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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과 만나 위로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라는 정부 연구결과가 나온 뒤 4일 만인 이날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와 읍내 피해 현장을 찾았다.
나 원내대표는 “다른 정당과 힘을 합쳐 포항지진과 관련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