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열띤 응원 펼치는 팬들과 치어리더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3-24 16:47
입력 2019-03-24 16:17
이미지 확대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이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24일 프로야구 2019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경기를 응원하는 관중들로 가득 차 있다. 2019. 3.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