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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오른쪽)이 오는 29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나서 류현진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류현진은 박찬호 이후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