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먹구름 드리운’ 남북관계.. 무거운 발걸음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3/22/20190322800008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3-22 17:19 입력 2019-03-22 17:19 이미지 확대 고개 숙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 개성공동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정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다시 답답해지는 남북관계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와 관련해 정부 입장을 밝히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먹구름 드리운 남북관계.. 무거운 발걸음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와 관련해 정부 입장을 밝힌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먹구름 드리운 남북관계.. 무거운 발걸음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와 관련해 정부 입장을 밝힌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 개성공동사무소 북측 인원 철수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정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