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추운 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9/03/22/20190322800003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19-03-22 09:12 입력 2019-03-22 09:12 이미지 확대 ‘오늘 춥네’ 꽃샘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외국인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오늘은 겨울옷 입고 출근 꽃샘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2019.3.22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꽃샘추위에 한산한 산책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 산책로가 아침 운동을 즐기는 시민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9.5도, 광덕산 영하 8.4도, 철원 임남 영하 7.5도, 향로봉 영하 7.3도, 대관령 영하 5.4도, 철원 영하 3.9도, 화천 영하 2.9도, 춘천 영하 1.8도를 기록했다. 2019.3.22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꽃샘추위가 찾아온 2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외국인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