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머니 죄송합니다’ 고개숙인 아베?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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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할머니 죄송합니다’ 팻말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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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이용수 할머니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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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할머니 죄송합니다’ 팻말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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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할머니 죄송합니다’ 팻말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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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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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참가해 시계를 바라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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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할머니 죄송합니다’ 팻말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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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봄을 맞이해 화관을 쓴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열리고 있다. 20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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