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월대보름 떠오른 ‘슈퍼문’

정월대보름에 뜬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20일 오전 0시54분에 뜬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날짜지만, 대보름 둥근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2.19 뉴스1

가로등과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저녁 속초 도심의 가로등 위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19.2.19 연합뉴스

정월대보름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저녁 속초 도심의 한 교회 십자가 네온사인 위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2019.2.19 연합뉴스

서울 하늘 밝히는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20일 오전 0시54분에 뜬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날짜지만, 대보름 둥근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2.19 뉴스1

정월대보름...서울 하늘 밝히는 ‘슈퍼문’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20일 오전 0시54분에 뜬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날짜지만, 대보름 둥근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2.1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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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20일 오전 0시54분에 뜬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넘긴 날짜지만, 대보름 둥근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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