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한 추위 체험’… 얼음물에서 수영 즐기기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2-19 16:58
입력 2019-02-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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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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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마친 후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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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 속으로 발을 들여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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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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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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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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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 속으로 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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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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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들이이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 속으로 입수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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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얼음 수영 클럽 ‘Walruses of the Capital’ 회원이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강의 얼음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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