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미터기 교체’ 줄지어 선 택시들

업데이트 2019-02-18 15:35
입력 2019-02-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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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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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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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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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가양대교 북단으로 나가려는 택시들의 행렬에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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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 가양대교 북단으로 나가려는 택시들의 행렬에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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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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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교체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19.2.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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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돼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난지천공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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