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어깨에 살짝’ 기대는 뷸러

업데이트 2019-02-15 10:26
입력 2019-02-15 10:26
이미지 확대
류현진 어깨에 살짝 기대는 뷸러
류현진 어깨에 살짝 기대는 뷸러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불펜 피칭을 바라보다 류현진의 어깨에 살짝 기대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류현진 어깨 주물러주는 뷸러
류현진 어깨 주물러주는 뷸러 LA 다저스의 투수 워커 뷸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류현진 어깨 주물러주는 뷸러
류현진 어깨 주물러주는 뷸러 LA 다저스의 투수 워커 뷸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나란히 선 류현진-커쇼-뷸러
나란히 선 류현진-커쇼-뷸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왼쪽부터), 워커 뷸러와 함께 불펜 피칭을 바라보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캐치볼 마친 류현진과 커쇼
캐치볼 마친 류현진과 커쇼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 연습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커쇼, 류현진과 캐치볼
커쇼, 류현진과 캐치볼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류현진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류현진 ‘오늘은 캐치볼 훈련이다!’
류현진 ‘오늘은 캐치볼 훈련이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샤그와 ‘류현진, 너만 믿는다’
샤그와 ‘류현진, 너만 믿는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동료 J.T. 샤그와와 몸을 풀던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몸 푸는 류현진
몸 푸는 류현진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19.2.15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불펜 피칭을 바라보다 류현진의 어깨에 살짝 기대고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