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빨지 못한 아들 교복 입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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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빨지 못한 아들 교복 입은 엄마
12일 경기 안산 단원고 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 학생 명예졸업식에 참석한 신호성 학생의 어머니 정구자씨가 아들의 교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아들의 냄새를 잊지 않기 위해 교복을 한 번도 빨지 않았다는 정씨는 “아들이 졸업장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교복을 입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2일 경기 안산 단원고 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 학생 명예졸업식에 참석한 신호성 학생의 어머니 정구자씨가 아들의 교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아들의 냄새를 잊지 않기 위해 교복을 한 번도 빨지 않았다는 정씨는 “아들이 졸업장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교복을 입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참사로 세상을 떠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전찬호 학생의 아버지 명선씨가 12일 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명예졸업식에서 아들 대신 받아 든 졸업장을 손에 꼭 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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