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후보로 확정…내달초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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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에 대우조선 인수의사를 타진했으나, 삼성중공업이 전날 불참 의사를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후보자로 확정됐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빌딩 앞 조형물 모습. 2019.2.12
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의 인수후보자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산은의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대해 불참 의사를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산은은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되었으며,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다음달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을 계열사로 두는 ‘조선통합법인’에 대한 유상증자와 현물출자 등을 거쳐 계약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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