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한 미셸 오바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19-02-11 16:54
입력 2019-0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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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얼리샤 키스(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함께 무대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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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가수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 가수 얼리샤 키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함께 무대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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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가수 레이디 가가(왼쪽부터),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 가수 얼리샤 키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함께 무대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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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라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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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오바마 여사는 사회자 얼리샤 키스의 소개로 가수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오바마 여사가 첫 문장을 말하기 전부터 우레 같은 환호성을 쏟아내며 박수를 보냈다. 또 짧은 스피치가 진행되는 내내 기립해 애정과 예우를 표현했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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