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이 돼버린 썰매견

썰매견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내린 눈을 맞으며 대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내린 눈을 맞으며 대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머셔가 이끄는 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에서 신나게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머셔가 이끄는 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에서 신나게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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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견들이 25일(현지시간) 체코의 데슈트네 프 오를리츠키흐 호라흐 마을 근처에서 열린 ‘세디바츠쿠프 개 썰매 경주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내린 눈을 맞으며 대기하다 경기 중에는 머셔가 이끄는 대로 신나게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